부모님과 같이 받을 때 미리 정해두면 좋은 것
명절이나 생신에 부모님께 받게 해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. 같이 받는 경우도 있고요.
혼자 받을 때와 다른 부분이 몇 가지 있어서 정리합니다.
두 명이면 관리사도 두 명입니다
이게 제일 먼저 걸립니다.
한 사람이 두 분을 순서대로 보는 게 아니라 두 명이 같이 갑니다. 그래서 그 시간대에 두 명을 배정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.
당일에 되는 경우도 있지만, 날을 정해두셨다면 하루 이틀 전에 잡아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.
강도는 따로 잡습니다
같이 받아도 두 분한테 같은 강도로 들어가지 않습니다.
어르신은 압을 확실히 낮추고, 관절을 크게 꺾는 동작은 아예 뺍니다. 젊은 분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 오히려 다음 날 불편해지십니다.
시작 전에 각각 확인하니 따로 말씀 안 하셔도 되지만, 평소에 아픈 곳이 있으시면 미리 알려주시는 게 좋습니다.
미리 말씀해주시면 좋은 것
- 무릎이나 허리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는지
- 혈압 약을 드시는지
- 최근에 넘어지거나 다치신 적이 있는지
치료 목적이 아니라 이완 목적의 관리라서 몸 상태에 따라 빼야 하는 동작이 있습니다.
몸이 많이 안 좋으신 상태면 관리보다 병원이 먼저입니다. 그런 경우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.
공간은 어떻게
두 분이 같은 방에서 받으실 수도 있고 따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.
- 같은 방 : 매트 두 개 펼 자리가 필요합니다
- 다른 방 : 방이 두 개면 그게 편합니다
거실에서 두 분이 나란히 받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. 집 구조를 말씀해 주시면 어떻게 배치할지 미리 정해서 갑니다.
시간은 넉넉하게
두 명이 동시에 시작해서 동시에 끝나는 게 아닙니다. 준비하고 자리 잡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.
60분 코스라도 전체로는 1시간 20분 정도 잡아두시면 여유롭습니다. 뒤에 다른 일정이 있으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.
요금은 두 사람 분입니다
당연한 얘기지만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. 두 분이 받으시면 두 사람 요금입니다.
다만 같이 받는다고 추가로 붙는 금액은 없습니다. 관리사가 두 명 가는 것에 대한 출장비 같은 게 따로 붙지 않습니다.
결제는 마찬가지로 끝나고 한 번에 하시면 됩니다.
정리
- 두 명 배정이 필요하니 하루 이틀 전에
- 강도와 동작은 각각 다르게 잡음
- 수술 이력이나 복용 약은 미리
- 집 구조를 말해주면 배치를 정해서 감
- 시간은 넉넉하게, 요금은 두 사람 분
지역별 방문 안내와 코스는 럽홈타이 에 정리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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