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만 되면 다리가 퉁퉁 붓는 이유
아침에는 멀쩡하던 다리가 저녁에 신발이 안 들어갈 정도가 되는 경우입니다. 서서 일하시는 분, 하루 종일 앉아 계신 분 모두 겪습니다.
왜 그런가
우리 몸에는 피를 돌리는 심장은 있는데 림프를 밀어주는 펌프는 따로 없습니다.
근육이 움직이고 숨을 쉴 때 흐릅니다. 그래서 종일 같은 자세로 있으면 아래쪽에 고입니다. 앉아 있으면 무릎 뒤가 눌려서 더 그렇습니다.
방향이 중요합니다
이럴 때 받는 관리는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. 아래에서 위로, 심장 쪽으로 밀어 올립니다.
반대로 문지르면 의미가 없습니다. 발목에서 종아리, 종아리에서 허벅지 순서로 올라가야 합니다.
오일을 쓰는 아로마 코스가 이 동작에 맞습니다. 마찰이 없어야 길게 이어서 밀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다만 한계도 분명합니다
관리는 흐름을 거들어 주는 것이지 고치는 게 아닙니다.
이런 경우는 저희보다 병원이 먼저입니다.
- 한쪽 다리만 유독 붓는다
- 누르면 아프다
- 아침에도 안 빠진다
양쪽이 고르게 붓고 자고 나면 빠지는 정도가 관리 대상입니다.
받고 나서
물을 평소보다 조금 더 드세요. 그리고 잘 때 발밑에 베개 하나 받쳐두시면 다음 날이 확실히 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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